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방송
  • 입력 2012.03.08 09:07

천상지희 선데이, 외모-몸매-연기 모두 100점 만점에 100점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SBS Plus 리얼 공감 부부 시트콤 ‘오마이갓 x2’에서 신혼아내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 선데이가 미모와 어울리는 완벽 명품 몸매를 드러내 화제다.
 
이는 ‘오마이갓 x2’ 6회 촬영에서 공개된 것으로 ‘진보라’ 역의 선데이는 화이트 데이를 맞아 레오파드 슬리브를 착용하여 평소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가 아닌 섹시미가 물씬 느껴지는 여인으로 변신해 감춰져 있던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섹시한 슬리브 차림에 와인을 준비한 선데이는 우진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려고 뿌려 놓은 빨간 장미꽃이 이불에 물 든 것을 보고 경악하며 침대 위에서 두 사람은 난투극을 벌이게 된다.
 

 

한편, 이 날 함께 촬영에 임한 서우진과 스태프들은 선데이의 색다른 모습에 감탄을 자아내며 “역시 예쁜 얼굴만큼 몸매도 좋으시다”, “같은 여자가 봐도 부럽다”는 등의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
 
따도녀 선데이의 섹시한 모습이 기대되는 ‘오마이갓 x2' 6회는 오는 3월 12일 월요일 밤 9시 SBS Plus에서 방송된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