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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피플
  • 입력 2016.07.05 16:15

비트윈 영조, '2016 머슬마니아' 아이돌 최초 3위 수상 재조명

▲ 비트윈 영조 (골드문 뮤직, 에렌 엔터엔먼트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비트윈 영조의 수상 소감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5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비트윈(선혁,영조,정하,윤후,성호)의 영조는 지난 5월 30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에서 진행된 '2016 머슬마니아X맥스큐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주최 스포맥스)' 피트니스 부문에 출전하여 3위를 차지했다.
 
비트윈 영조는 ‘2016 머슬마니아 X 맥스큐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 참가 신청 당시 현역 아이돌의 참가라 많은 화제가 됐다. 

한편 영조는 기계체조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초등학생 때부터 대학시절까지 꾸준히 단련해 온 몸을 선보였으며 선수 시절부터 갈고 닦아온 화려한 퍼포먼스로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트윈은 2nd Mini Album 'Come to me' 7월 18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19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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