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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기자
  • 음악
  • 입력 2016.07.03 09:12

'복면가왕' 가왕을 긴장하게 만든 반전 무대의 주인공은

▲ '복면가왕' 스틸컷 ⓒMBC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가왕 ‘하면된다 백수탈출’을 긴장하게 만든 반전 무대가 등장했다.

이번주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감성 보컬의 끝판왕 ‘하면 된다’의 왕좌를 노리는 4인의 복면가수들이 솔로곡 대결을 펼친다. 4명은 반전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복면가수의 무대가 끝나자 판정단은 “식스센스급의 반전이 있는 무대다”,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 등 감동의 소감을 밝혔다고 한다.

‘복면가왕’의 촌철살인 담당 김구라까지 “굉장히 감성이 깊은 무대다”며 감동의 소감을 전해 “하면 된다”의 왕좌를 위협할 복면가수의 정체가 누구인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항상 긍정적이었던 가왕 ‘하면 된다’ 까지 가왕 방어전을 앞두고 “강력한 상대인 것 같아요” 라며 극도의 긴장감을 호소해, 어떤 복면가수가 단 하나뿐인 왕좌를 차지할 수 있을지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33대 왕좌는 누가 차지할 것인지, 결과는 3일(일) 오후 4시 50분 ‘일밤-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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