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문화 · 생활 > 생활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공정위, '사기 쇼핑몰'도 '손' 본다
공정위-네이버, 핫라인 구축 '정보공유'
2012년 03월 05일 (월) 17:56:37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김미희 기자 workerjkh@gmail.com


   
 

[스타데일리뉴스=김미희 기자]'현빈 운동화' 등 절판된 제품을 구해주겠다며 현금입금을 유도하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사이트 폐쇄에 들어가는 등의 사기 쇼핑몰 등의 명단이 앞으로 낱낱히 공개될 예정이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네이버와 손잡고 법 위반 쇼핑몰 등 사기사이트 색출에 나서기로 한 것. 

공정위는 5일 안전한 전자상거래 환경을 조성을 위해 네이버와 사기사이트 등의 정보를 공유하는 핫라인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핫라인을 통해 공정위는 소비자의 사기 피해가 우려되는 사이트 발견 시 네이버의 검색광고 노출 중단을 요청하게 된다.

네이버는 모니터링 중 발견하는 위법혐의 쇼핑몰을 공정위에 제공하고 필요시 공정위에 조치를 요청할 수 있게 된다.

공정위와 네이버는 ▲사기사이트(경찰에 입건 또는 수사 진행중인 쇼핑몰) ▲사기의심(수사 개시전이지만, 사기혐의가 있는 쇼핑몰) ▲민원다발(배송지연, 환불거절 등 민원다발 쇼핑몰) ▲연락두절(사업자 연락처 등 인적사항 확보가 어려운 쇼핑몰) ▲짝퉁판매(상표법 위반 등 위조상품 판매 쇼핑몰) ▲허위광고(광고의 허위·기만성에 대한 확인 및 조치요청) 등으로 나눠 정보를 공유할 방침이다.


이런 절차를 통해 그간 해외배송중 등의 수법으로 사기를 치는 일이 더는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최근 인터넷 쇼핑몰 사기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소비자 피해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며 "광고·검색 노출 제한 등의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핫라인을 구축하게 됐다"고 구축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단독] 배우 장기용, 육군 창작
[단독] 백봉기, 본인 사칭 투자
[단독] 가수 권인하, 유튜브 채
[단독] 조은숙, 오늘(24일)
[단독] 곽도원, 영화 '소방관'
[단독] 강하늘♥이태은, 2년째
[단독] '이동준 아들' 이일민,
[단독] '거리의 시인' 노현태
[단독] 배우 겸 작가 김혜진 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신문사소개 | 콘텐츠 구매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미디어그룹 | 등록일자:2011.1.18 | 제호:스타데일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1478 | 사업자등록번호 : 120-87-63595
발행인 : 황정현 | 편집인 : 황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341-10 4층 409호 | Tel : 02-552-5088 | Fax : 02-6442-9234
Copyright 스타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보도자료 수신처 news@star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