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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패션
  • 입력 2012.03.05 11:52

공현주, 경칩맞아 러블리 봄 패션 제안 "오렌지 컬러는 필수"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쇼핑몰 CEO로 변신한 공현주가 오늘 '경칩'을 맞아 러블리 봄 패션을 제안했다.

공현주는 비비드 오렌지를 컨셉트로 최근 진행한 자신의 쇼핑몰 '스타일주스'의 SS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공현주는 봄을 연상시키는 오렌지 컬러의 가디건과 화이트 미니스커트로 러블리한 매력을 강조했다.

공현주는 “이번 SS 시즌 유행 컬러인 오렌지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 러블리한 봄 패션을 만드는 필수 아이템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렌지색이 봄을 느끼게 해주네요", “오늘이 경칩인데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패션이네요”, “봄 패션보다 시선을 끄는 각선미”, “세련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3월1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주말특별기획 '바보 엄마'(극본 박계옥, 연출 이동훈)에 美 존스홉킨스 의대  출신의 심장외과 전문의 한수인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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