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은 촬영 현장인 클럽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자,드라마에서 보여준 남자답고 진중한 모습과 달리
“스트레스 풀러 가끔 간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유아인은 뛰어난 춤 실력으로 그 말이 거짓이 아님을 입증해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또한, 아이유의 이상형으로 지목되어 화제가 된 바 있는 유아인은 최근 아이유의 이상형이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섭섭하다.”며 솔직한 심경을 말한 뒤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여 주위를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