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조은영 기자
  • 방송
  • 입력 2012.02.28 09:15

이민우 “3월2일 소집해제” 신화의 컴백 본격적으로 시작

 

[스타데일리뉴스=조은영 기자] 신화 멤버 이민우가 3월 2일 소집해제를 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이민우는 오는 3월 2일 서울역에서 소집해제를 하고, 2년간의 국방의 의무를 마친다. 이민우는 2010년 2월부터 공익근무요원으로 서울역에서 근무했으며, 3월 2일 오전 소집해제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민우의 소집해제는 신화의 멤버들이 병역의 의무를 끝내고 돌아온다는 것, 신화의 컴백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또한, 3월 5일 컴백 기자회견을 가져 신화의 6멤버가 모두 최초로 공식석상에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 최초로 전세계 200여 개국에 기자회견 생중계가 예정되어 있어 신화의 컴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화는 3월 중으로 10집 앨범을 발매 한 이후, 데뷔 14주년이 되는 3월 24-25일 양일에 걸쳐 컴백콘서트를 개최한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