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프리미엄 라면 & 비빔밥 라스타 가맹본부에서는 가맹 15일만에 10호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창업아이템 라면에 대한 전 연령층에 고른 수요와 1인창업이라고 하는 콘셉트가 주효했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월곡점은 오픈 행사중이며 전남대점을 비롯한 3개 지점은 안테리어 공사 중, 의정부점 및 까치산역점 등 4개 지점은 임대차계약 및 인테리어 실측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가맹본부 관계자는 “보름 사이 10호점 달성한 이유는 맛집으로 유명한 라스타에 대한 창업에 대한 대기 수요가 몰린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