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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오정태 “내 딸을 새끼라 부르지 마라” 오열! 이유는?
2012년 02월 24일 (금) 18: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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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개그맨 오정태가 “자신의 딸을 새끼라 부르지 말아달라”며 울부짖었다.

갱생버라이어티 <하바나>(연출 유진영)의 차기 MC후보에 도전장을 던진 오정태는 오디션 무대에서 이 같은 자신의 고충을 털어놓았다는 후문. 

오정태는 “평소에 오랑우탄이나 고릴라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이야기를 털어놓았는데, 때마침 뒤에 앉아있던 개그맨 손헌수가 “오정태는 새끼를 낳은게 아니라 아기를 낳은 겁니다”라고 외치며 현장을 초토화 시킨 것!

이어 오정태는 “우리 딸들은 새끼가 아니라 사람이다. 두 딸이 모두 나를 닮았다”면서 “딸들을 위해 나는 돈을 많이 벌어야한다”고 말해 현장의 출연진과 스태프들에게 웃음폭탄을 선사했다.

국내 최초로 실시한 버라이어티 MC 공개 서바이벌 오디션 현장은 오는 25일 오후 9시 15분 OBS 갱생버라이어티 <하바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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