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설화 기자
2024.02.26 16:43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미녀골퍼와 정실장. 한때 드라마에선 우리의 주인공 “실장님”이 유행이었던 적이 있었다. 골프업계. 조금 더 들어와서 미디어 프로라는 업계에서 미녀골퍼와 정실장을 모르는 이는 없다. 바로 ㈜티엔티컴퍼니의 정우석 대표이다.그는 10년 이상 연예인 매니지먼트 업계에서 가수 조장혁을 시작으로, 김민종, 윤다훈, 권해효, 임지은, 김태우, 추상미, 추자현 등의 매니저 생활을 하고 현재는 미디어 프로 매니지먼트를 15년째 일하고 있다. 고덕호, 한설희, 최여진, 송경서 프로를 시작으로 미디어 프로 1세대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