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준 기자
2024.03.15 14:18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오는 17일 방송될 JTBC ‘뭉쳐야 찬다 3’에서는 스포츠 전설들의 피지컬 대결 ‘몸(M.O.M) 31’이 계속된다. 앞서 지난 주 ‘몸 31’에서는 생존자 15명을 가리는 1라운드 1 대 1 데스 매치가 시작됐다. 최영재, 김동현, 이관호, 정대세, 임남규, 김현우, 이대훈, 김태훈, 심재복, 홍성흔이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 이들과 함께 2라운드에 올라갈 5명의 정체에 궁금증이 치솟고 있는 상황.그런 가운데 1라운드에서 최고령 참가자인 여홍철과 ‘어쩌다벤져스’의 골키퍼 한건규가 맞붙어 다윗과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