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현 기자
2023.08.24 09:26
[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 기자] 뮤지컬 '레베카'가 10주년 기념 공연의 첫 주를 성대하게 마무리했다.뮤지컬 '레베카'가 지난 19일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10주년 기념 공연이자 일곱 번째 시즌의 시작을 성대히 알리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특히 이번 시즌은 류정한, 민영기, 에녹, 신영숙, 옥주현, 리사, 장은아, 김보경, 이지혜 등 매 시즌 뛰어난 활약으로 완벽한 찬사와 입소문을 이어갔던 오리지널 캐스트는 물론 테이, 이지수, 웬디 등 탄탄한 실력과 새로운 매력으로 무장한 뉴 캐스트가 모이며 압도적인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